원래 필라테스 및 여러 운동을 즐겨 하여서 예전부터 다양한 브랜드들의 운동복을 구매해서 입어왔습니다.
Andar, MulaWear, 등 여러 브랜드의 운동복을사고 입어왔지만, 정작 디자인 및 기능성 면으로 따져 마음에 드는 브랜드는
Lululemon 뿐이였습니다.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오리에나에 대하여 알게되어 러브레깅스를 접하게 되었는데, Lululemon 과 비교하여
핏도 오히려 더 날씬해 보이는 기분이였고, 기능성 면에서는 면이 남다르게 쫀쫀하여 운동하기에도 정말 편안했습니다.
탑보다 레깅스 핏에 더 예민한 편인데, 오랜만에 제 마음에 드는 운동복 브랜드를 발견하게 되어서 기쁘네요!!
앞으로 좋은 제품많이 보여주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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